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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하룻밤을 묵어가는 숙소를 넘어, 투숙객의 취향을 일깨우고 완벽한 휴식을 선사하는 스테이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하되, 따뜻한 우드 톤과 생동감 있는 컬러 포인트를 더해, 집보다 더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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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하룻밤을 묵어가는 숙소를 넘어, 투숙객의 취향을 일깨우고 완벽한 휴식을 선사하는 스테이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하되, 따뜻한 우드 톤과 생동감 있는 컬러 포인트를 더해, 집보다 더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원룸형 구조의 효율적인 레이아웃 제안하여 제한된 공간 내에서 거실, 다이닝, 침실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했습니다. 가구를 벽면으로 배치하여 중앙 동선을 최대한 확보하고, 전면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을 공간 깊숙이 끌어들였습니다. 거실과 침실 사이의 물리적 벽을 없애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도, 가구의 배치만으로 영역을 자연스럽게 구분했습니다. 공간의 베이스인 화이트-그레이 톤의 마감재가 자칫 탁해보일 수 있어, 내추럴한 오크우드 가구와 화사한 패브릭를 적극적으로 매치해 온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이번 스타일링은 옐로우 컬러에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무채색 공간에 머스터드 옐로우 컬러의 체어와 쿠션을 배치하여 생동감을 불어넣었으며,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라운드 형태의 화이트 테이블과 우드 다리를 매치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벽면에는 미니멀한 라인 디자인의 벽시계를 설치해 예술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아이보리 컬러의 패브릭소파와 스트라이프 러그는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며, 곡선형 스탠드 미러와 모빌은 공간에 입체적인 율동감을 부여합니다. Q+SS 침대 구성을 통해 다양한 구성의 투숙객을 받을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으며, 헤드보드 상단의 간접 조명은 야간에 아늑한 무드등 역할을 하여 깊은 휴식을 유도합니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은은한 조도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펜던트 조명은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낮에는 자연광과 어우러져 화사함을, 밤에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어떻게 따뜻한 감성과 만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레퍼런스입니다. 공간을 이용하는 이의 발걸음과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 세심한 디테일을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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