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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넘은 여관을 미니호텔로 바꾸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공간구성부터 스타일링까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모던 코리안 터치'라는 컨셉을 가지고 화이트 베이스에 따뜻한 우드 톤의 창살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파이프 행거가 대비를 이루어, 현대적인 감각과 한국적인 미가 조화롭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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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넘은 여관을 미니호텔로 바꾸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공간구성부터 스타일링까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모던 코리안 터치'라는 컨셉을 가지고 화이트 베이스에 따뜻한 우드 톤의 창살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파이프 행거가 대비를 이루어, 현대적인 감각과 한국적인 미가 조화롭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로드미니호텔'은 가장 현대적인 도시 서울의 한복판에서 한국의 전통적인 결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숙박 공간입니다. 제한된 면적 안에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한국의 미적 요소를 포인트로 담아내어 머무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객실의 가장 큰 특징인 전통 창살 디자인의 이중창은 외부의 풍경을 한국적인 프레임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KEY아이템 입니다. 창살을 통해 여과된 빛은 실내에 부드러운 무드를 부여하며, 따뜻한 우드 헤드보드와 조화를 이룹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공간에 레드 포인트 파이프 행거를 설치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적 컬러감을 더했습니다. 여행자들의 교류가 일어나는 커뮤니티 공간은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다이닝 공간은 미니멀한 가구 배치와 함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개방감을 주었고, 주방과 세탁실은 우드 톤의 수납장으로 일체감을 주어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각 객실로 이어지는 복도는 유리 블록과 간접 조명을 활용해 깊이감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유리 블록 파티션은 빛을 은은하게 투과시켜 좁은 복도가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시각적 확장감을 줍니다. 천장의 라인 조명과 벽등은 투숙객을 객실까지 안전하고 아늑하게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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