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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오롯이 담아낸 플리마켓 공간을 스타일링 했습니다. 별도의 시공없이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다소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짙은 그레이 톤의 타일 바닥과 화이트 벽면 바탕 위에, 오직 가구 배치와 소품 스타일링만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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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오롯이 담아낸 플리마켓 공간을 스타일링 했습니다. 별도의 시공없이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다소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짙은 그레이 톤의 타일 바닥과 화이트 벽면 바탕 위에, 오직 가구 배치와 소품 스타일링만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공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창너머로 펼쳐지는 제주의 푸른 풍경입니다. 이 경관을 부드럽게 감싸기 위해 가벼운 질감의 쉬폰 커튼을 설치했습니다. 특히 정형화된 커튼 봉 대신 자연스러운 나뭇가지 형태의 오브제를 활용하여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하여 제주의 자연을 액자처럼 품을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가 모이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리는 플리마켓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공간 곳곳에 배치된 짙은 우드 톤의 가구들은 모두 이동과 조합이 용이한 '모듈 선반'입니다. 행사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진열장, 혹은 테이블 등으로 자유롭게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라탄 소재의 원형 러그와 의자를 배치하고, 테이블 위에는 내추럴한 질감의 패브릭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조형미가 돋보이는 어두운 색감의 화병, 선이 고운 식물, 그리고 우드 소품들을 조화롭게 믹스매치하여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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